아이스웨일 탄산수 광동 신제품 내돈내산 후기 및 제품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살펴보았습니다.
신제품으로 나오는 탄산수는 거의 다 마셔보고 있는데, 이번에 처음 만난 제품이라 정리해봅니다.
아이스웨일 탄산수 회사는?
고래를 컨셉으로 아이스웨일이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된 탄산수는 광동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광동 회사가 맞으며, 탄산수가 나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디자인은 탄산수답게 심플하면서 포인트만 있는 모습입니다.
당연하겠지만, 광동에서 직접 제조하는 것은 아니고 판매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광동의 시스템과 품질로 출시된 제품이니 품질에 대한 신뢰는 충분하네요.
그리고 탄산수를 즐겨 마시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마시는 물에 탄산가스가 포함된 단순한 제품이기 때문에 품질에서 별다른 이슈가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기도 합니다.
아이스웨일 탄산수 가격
출시 초기이기도 하지만, 타사의 제품에 비하여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한 병에 약 400원이 되지 않는 수준이며, 박스로 구매하면 더 저렴합니다.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저처럼 먼저 마셔본 분들이 많이 있어서 후기도 다양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맛에 대한 종류와 함께 후기를 아래에서 함께 확인해보시면 비교하기가 좋습니다.
광동 아이스웨일 탄산수 마셔보니
배송을 받자마자 뜯어서 마셔보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시원한 상태로 받게 되어 바로 마셔보기 좋았는데요, 제가 구매한 제품의 맛은 향이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이었습니다.
매번 신제품 탄산수가 출시될 때마다 플레인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향이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을 먼저 마셔보게 됩니다.
아이스웨일 탄산수 제품 라인업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체의 고유한 느낌을 느껴보기 위해 플레인으로 구입하였으며, 사진상으로 표현하기는어렵지만 탄산가스의 느낌을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플레인 상태로 마셔본 아이스웨일의 탄산수 첫 인상은 평범했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수준이었으며,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탄산이 강조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음료나 시럽 혹은 위스키와 섞어 마시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정도라서 다른 한 병은 바로 에이드를 만들어 마셔보았습니다.
트로피칼청과 섞어서 만든 에이드가 생각 이상으로 조합이 잘 되어서 매우 깔끔한 맛을 보여줍니다.
신제품 탄산수를 찾기 위해 광동 아이스웨일 제품에 관심이 있으셨다면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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